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대표가 9일 캐나다 토론토 국제노령연맹 사무실에서 그레거 스네돈 사무총장과 만나 국제 연대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대한은퇴자협회(KARP: 대표 주명룡)가 캐나다 은퇴자협회(CARP)와의 업무협력 양해각서(MOU)체결(12월8일)에 이어 국제노령연맹(IFA, International Federation on Ageing) 과도 회합을 갖는 등 국제연대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. 주명룡 은퇴협 대표는 9일(캐나다 현지시간)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국제노령연맹(1Bridgepoint Drive,Suite G.238,Toronro) 을 방문,그림 프라이어(Graeme Prior)회장과 그레거 스내돈(Greger Sneddon)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양 단체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. 주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고령화 대응 경험을 설명하고, 국제노령연맹은 시니어 인권 관련 노하우를 대한은퇴자협회와 공유하기로 했다.
국제노령연맹은 1973년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로 세계 70여 개국의 은퇴자협회를 회원으로 두고 , 전 세계 노령화 및 노인 인권 이슈에 관해 연구·정책·네트워킹 활동을 하는 대표적 단체다.국제 노령연맹은 내년 2월 멕시코에서 ,3월에는 제네바에서 노인인권, UN인권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. 이 단체는 주명룡 대표가 2000년대 초부터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의 시니어 운동을 국제무대로 처음 알린 NGO 다.
대한은퇴자협회는 199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NGO로, 25년째 한국에서 활동하며 고령사회 정책·연금개혁·세대 통합을 선도해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