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(대표 주명룡)는 12월 17(화)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대강당에서 12월 정기 타오름톡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.
2024년을 이날 열린 타오름 톡 콘서트는 “소용돌이 정치권, 우린 지금 어디에 있나?
506070+의 자세와 시민의무”라는 주제로 50여분 간 진행되었고 이어 회원들 간의 자유 토론이
이어졌다.
주명룡 대표는 주제 발표를 통해 <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>를 창당한 배경을 설명하고 ‘헌법 1조 1,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,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(국민이 위임)’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권력자는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들이 권력의 원천인 양 행동한다고 지적했다.
이어 침묵은 금이 아니며 “집합된 한 목소리가 세상을 바꾼다”는 점을 강조하기도 하였다.
다음 톡 콘서트는 대한은퇴자협회 주관으로 12월 24일 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.